때론 이해가 되는 것도 있었지만 간혹 이혜가 덜 된것도 있었습니다.  처음보다는 좋아졌지만 아직도 갸우뚱 하는 것은  여전히 틀리는 것이 있어 이점 보안하였쓰면  더 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. 

2024년에는  실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면 2025년에는 실전으로 대비하여 다시 한번 지금 부터 할였고 합니다. 

지금까지 한 것을 다시 흚어보는  시간이 절실히 깨닮음을  동영상을 보면서  느꼈습니다. 

지금까지 강의하여 주신 이창선 교수님과  그외 관계자분께  감사드립니다.   수고하셨습니다.